모욕과 괴롭힘에 시달리던 고등학교 왕따 소녀 앞에 가면을 쓴 복수자가 나타나 가해자들을 하나씩 응징하기 시작한다. 하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그 소년은 그녀를 몰래 지켜주는 수호천사일까, 아니면 그녀의 모든 고통을 만든 장본인일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