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니 앤 클라이드: 사랑에 빠진 무법자들

보니 앤 클라이드: 사랑에 빠진 무법자들

에피소드 1

금주법 시대, 밀주와 총알, 깨진 약속이 뒤엉킨 위험한 세상. 클라이드는 범죄 조직 보스인 삼촌에게 복수하기 위해 보니를 인질로 붙잡지만, 두 사람 모두 자신들이 사랑에 빠지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. 인질과 밀주업자, 결코 만나서는 안 될 두 사람이 불붙이는 건 그 시대에서 가장 치명적이고 가장 위험한, 되돌릴 수 없는 로맨스였다. 복수로 시작된 그 납치는 두 사람의 운명을 바꿔 놓았고, 오직 둘만이 서로에게 진실이었다.